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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번호판을 잃어버렸다면 경찰서에서 분실신고 확인서부터 받고, 자동차등록증·신분증과 함께 관할 시·군·구 차량등록 부서에 재교부를 신청해야 합니다. 수수료는 지자체마다 달라서 승용차 기준으로 13,000원대에서 20,000원 안팎으로 안내됩니다. 분실한 번호판이 다른 차에 쓰일 수 있으니 알게 된 날 바로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번호판을 단 주차된 자동차들

    번호판 재교부는 이렇게 신청합니다

    1. 분실이나 도난이면 경찰서·지구대에서 분실신고 확인서를 받습니다.
    2.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챙깁니다. 법인 차량이라면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3. 관할 시·군·구의 차량등록 부서(차량등록사업소)를 찾아가 재교부 신청서를 냅니다.
    4. 수수료를 내고 새 번호판을 받은 뒤 차량에 붙입니다. 안양시는 훼손 건에 1~2일이 걸린다고 안내하니, 받는 날짜는 미리 물어보세요.

    자동차관리법은 번호판을 붙이고 봉인하지 않은 채 운행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새 번호판을 받기 전까지는 차를 몰지 않는 쪽으로 일정을 잡으세요. 자동차365의 민원 신청 안내에서는 민원 안내와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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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자동차365 — 자동차 민원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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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별로 챙길 서류가 다릅니다

    사유 챙길 것
    분실·도난 경찰서 분실신고 확인서, 자동차등록증, 신분증
    훼손 훼손된 번호판, 자동차등록증, 신분증, 신청서
    봉인만 분실 자동차등록증

    서류 구성은 아산시와 안양시 안내가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부모님 차량을 대신 처리하는 경우라면 대리인이 가도 되는지, 위임 서류가 따로 필요한지를 관할 부서에 먼저 물어보세요.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같은 재교부인데 안내 금액이 다릅니다.

    구분 아산시 안양시
    중형 20,000원 13,000원(2매)
    대형 27,000원 14,000원(2매)
    봉인만 3,000원 안내 없음

    기준이 지자체마다 달라서 위 금액을 그대로 믿기보다 방문 전에 관할 부서에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전기차용 필름식 번호판은 별도 금액으로 안내되며, 안양시는 2매에 29,000원입니다.

    번호판을 잃어버렸는데 경찰서부터 가야 하나요?

    분실이나 도난이라면 그렇습니다. 두 시청 모두 분실 건에 경찰서·지구대에서 받은 분실신고 확인서를 제출하라고 안내합니다. 번호판이 망가진 훼손 건은 분실신고 확인서 대신 망가진 번호판을 가져갑니다.

    서류를 챙겼다면 관할 차량등록 부서의 운영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하세요. 자동차등록증까지 잃어버렸다면 등록증 재발급부터 끝내고 가야 일이 한 번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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